(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김충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김충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타 배운지 거진 한달된 초보, 처음 배운 곡을 작업실 셀프 인테리어하다 쉬면서 노동요 삼아 불러보았습니다ㅋㅋㅋ full 영상은 저의 youtube 에~~ 앞으로 작업과정,작업실 풍경 그리고 취미생활 종종 올려볼께용 일종의 온라인 작업노트 or 아카이브가 되었음합니다~ #충재기타”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개인전에서 기타를 치고 있는 김충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긴 미대오빠 충재씨는 못하는게 없는 사람이였습니다”, “와 김광석님이랑 목소리 되게 비슷하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충재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그는 지난해 5월 종영한 ‘충재화실’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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