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왁굳 ♥’ 김수현 아나운서, 청순美 가득한 완벽한 여신의 자태…‘매일이 리즈’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김수현 아나운서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김수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뜻대로 다 이루어지고 의지대로 흐르지 않음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리라. 다만 나는 마음을 가지고 움직이기만 할 뿐. 미숙함과 서투름으로 나 자신에게 가혹한 벌을 주지는 말아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완벽한 미모를 뽐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세상에 너무 예쁘다!”, “근데 뭐하시는분인데 이쁘신거죠?”, “이 누나 매력쩔엉 ㅠㅠ 완전 걸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수현 아나운서는 스포티비 게임즈 롤챔스의 안방마님이자 일명 ’안경 누나’라는 별명을 얻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김수현 아나운서는 트위치tv와 유튜브의 대표 게임 스트리머 우왁굳과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수현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며 우왁굳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로 두 사람은 5살 나이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