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1박2일’ 이용진이 이진호-양세찬과 찍은 사진이 화제다.
과거 이진호 SNS에는 “서울 처음 올라 왔을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세사람은 화려한 패션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자신감 넘치는 이들의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웃고갑니다”, “나 이런 패션 아저씨들 많이 봄”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용진은 지난 6일 방송된 KBS2 ‘1박2일’에서 인턴으로 화끈한 신고식을 치뤄 웃음을 유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0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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