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백일의 낭군님’ 한소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지 않았던 기억 털어버리고 좋은 마음만 간직한채 다가오는 2019년 한해도 행복하게 맞이하시길 바라며 일도 좋지만 몸도 마음도 건강만 하시길 바랍니다 해피 뉴 이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소희의 얼굴 반쪽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청초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소희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도경수, 남지현, 조성하, 조한철, 김선호, 한소희 등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은 완전무결 왕세자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한편, ‘백일의 낭군님’은 지난해 9월 30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0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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