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미운우리새끼(미우새)’ 장동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월 장동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호야! 잘타구~ 건강하게 자라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조카에게 선물한 유모차와 함께 영상 편지를 보내고 있다.
특히 “너 어른 되면 삼촌 벤츠 사줘야 해 알았지?”라는 그의 말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지세용~~~^^”, “오빠 팬이에요 ㅎㅎㅎ 너무 재밌어요”, “으른되면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동민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0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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