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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제로페이’ 사용 실적 부진 지적 받아…“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1.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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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로페이’에 관한 비판에 입을 열었다.

7일 오전 MBC 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박시장은 관련 질문을 받았다.

박 시장은 서울시장 3선 공약인 ‘제로페이’의 사용 실적이 부진하다는 지적에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 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 / 연합뉴스

이어 “현재 시범서비스 중인데, 결제 인프라, 가맹가입 절차, 사용처, (소비자) 인센티브를 3월 정식 서비스 전까지 개선하면 충분히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제로페이’는 결제수수료가 0%대로 낮고 사용자에게는 소득공제 40%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부산시는 2019년 소상공인 정책 방향을 ‘상권 중심의 도시생태계 조성 및 골목 산업화’로 정하고 ‘제로페이’ 보급 확대 및 ‘제로페이 데이’ 등 부산형 인센티브를 강화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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