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7일 방송된 ‘아침마당’ 명불허전 코너에서는 ‘글로벌 사랑방, 한국愛 산다’를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아비가일, 에바, 글라디스, 크리스, 프세므, 알파고가 출연했다.
가나에서 온 글라디스는, 한국에 와서 목욕탕에 가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한 번 가봤다. 때를 밀어봤는데 시원하고 가볍더라. 그런데 사람들이 쳐다봐서 좀 그렇다. 그래서 가기 싫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은 “몸매가 좋아서 쳐다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09: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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