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김영철의 파워FM’ 타일러 라쉬와 블레어 윌리엄스가 영어 표현을 소개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김영철의 파워FM’의 코너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 블레어의 진짜 호주식 영어’에서는 감사 표현을 소개했다.
타일러는 “Thanks”, 블레어는 “Ta”라는 미국식 표현과 호주식 표현을 각각 소개했다.
‘Ta’라는 표현은 발음이 어려운 나이 어린 사람들이 사용하며, 주로 가족들 사이에서 쓰이는 표현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0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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