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정상근 기자가 출연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발언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 6일 아베 총리는 토른 프로그램에 출연,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전범기업의 자산 압류 신청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국제법에 근거해 의연한 대응을 취하기 위해 구체적 조치에 대한 검토를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구체적 조치가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국제사법재판소(ICJ) 제소 등을 고려하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한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0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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