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유린이 조덕제와 함께 개인 방송에 출연하며 다시금 화제다.
이유린은 최근 조덕제와 아내와 함께 조덕제TV 영상을 촬영했다.
이유린은 2012년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해 남성 배우의 팬티를 벗기고 짙은 애무를 하는 등 대본에도 없는 ‘실제정사’를 선보이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또한 2013년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남자친구의 배신을 알리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유린은 자신의 블로그에 ‘친구랑 일주일에 2번 같이 자며 하는 조건에’라고 적힌 휴대전화 메시지를 공개해 논란을 빚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06: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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