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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유익균 키우는’ 프리바이오틱스, 장내 최적화 환경 만들어…섭취시 부작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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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프리바이오틱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알짜왕’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해 소개했다.

프리바이오틱스란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성분으로 알려졌다.

또 프리바이오틱스는 장 내 유용 미생물에 의해 이용되어 미생물의 생육이나 활성을 촉진함으로써 숙주 건강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게 하는 비소화성 식품성분으로 알려졌다.

‘알짜왕’ 캡처

이같이 장내 최적 환경을 만들 시 유산균 1마리가 하루 2,500억 마리로 증가한다.

한편 프리바이오틱스를 과다 섭취시 가스증가, 복부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분말화된 프리바이오틱스의 경우 하루 권장 섭취량인 3~8g만 섭취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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