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진아가 남다른 패션센스를 과시했다.
최근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여사께서 오늘 귀엽게 입었다길래, 여름엔 반전매력으로 원피스만 입고 다닐 계획이라고 했다가 대차게 등짝맞구 시작한 즐거운 미술관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아는 미술관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남다른 패션감각과 상큼한 미소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정훈 소개팅녀 김진아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 1980년 생인 김정훈과의 나이차이는 14살이다.
김진아의 직업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인천공항 아나운서로 알려졌다.
김진아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 중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0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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