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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트루퍼스’ 데니스 리차드, 예전과 변함없는 비주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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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데니스 리차드가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데니스 리차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니스 리차드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데니스 리차드 인스타그램
데니스 리차드 인스타그램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독보적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 1990년 Life Goes On'으로 데뷔했다.

한편 그가 출연한 영화 ‘스타쉽 트루퍼스’가 6일 슈퍼액션에서 방영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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