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유승호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유승호는 자신의 SNS에 “필름, 삼명월이. 사이즈 조절 실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이와 함께 인증샷을 찍은 유승호가 담겼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히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 진짜 작네요”, “배우님 드라마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멋있잖아요..심쿵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승호는 최근 SBS ‘복수가 돌아왔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SBS ‘복수가 돌아왔다’의 줄거리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부당하게 퇴학을 당한 강복수가, 어른이 돼 학교로 다시 돌아가 복수를 계획하지만, 복수는 고사하고 또다시 사건에 휘말리고 사랑도 다시 하는 엉뚱하면서 따뜻한 감성 로맨스가 담겼다.
인물 관계도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0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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