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아비가일 알데레떼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아비가일 알데레떼는 자신의 SNS에 “익선동의 그녀 박찬웅 작가님과 함께 개화기 컨셉 사진! 요즘 핫한 #익선동 에서 #사진 #화보 #촬영 했습니다! #예술 이란 이런거죠. 증말증말 감사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비가일은 1980년대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의상을 입고 있다.
어딘가를 응시한 그의 아름다운 옆태는 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너무 예뻐요~”, “진짜 잘 어울리네요”, “일상이 화보 아닌가요! 어서와 한국이지 보고 팬 됐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비가일 알데레떼는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으로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1987년생인 그의 나이는 올해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0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아비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