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스트’에서 유비가 조사 중에 악령에게 살해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프리스트’에서는 용필(유비)은 병원에서 컴퓨터로 나전향상을 가져간 범인을 확인하려 했다.
그러자 갑자기 용필(유비)의 팔에 거꾸로된 십자가가 그려지더니 스스로 목을 조르고 입에 십자가가 새겨지면서 죽음을 맞게 됐다.
한편, 죽은 용필(유비)의 소지품에서 곽주교(이영석)의 십자가가 나오자 수민(연우진)은 곽주교를 찾아갔다.
수민(연우진)은 곽주교(이영석)에게 주기도문을 외워 봐라고 하면서 손등에 십자가를 새겼지만 곽주교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6 23: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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