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스트’에서 연우진이 문숙을 칼로 찌른 괴한이 엄마 배정화인 것을 확인하지만 말을 못하고 문숙은 정유미에게 634 일원으로 들어 올 것을 제안했다.
6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프리스트’에서는 수민(연우진)은 이해민(문숙) 수녀를 찌른 괴한이 엄마(배정화)의 모습을 했다는 것을 알았지만 말을 하지 못했다.
이해민(문숙)수녀는 응급실에 실려왔고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입원을 하게 됐다.
이해민 수녀는 은호(정유미)에게 “둘에 대한 꿈을 꿨다. 둘이 환하게 웃고 있었는데 여전히 신부와 의사가운을 입고 있었다. 제가 제안을 하고 싶다. 함선생님이 우리 634에 들어오지 않겠습니까?”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6 2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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