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전효성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in moo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와인을 마시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와인잔보다 작은 얼굴과 부러움을 사는 이기적인 몸매가 시선을 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점점 아름다워지네요♥”, “너무 이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효성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6 2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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