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다크타워: 희망의 탑’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이에 출현한 수현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렸다.
6일 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나두 #ARM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손가락 하트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등이 파인 드레스로 완성한 섹시함이 시선을 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예뻐요♥”, “우와 부러워요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수현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6 2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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