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진경과 영화 데이트…윤진이 최수종-유이 유전자 검사 결과 박상원에게 알려 ‘충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최수종이 진경과 영화 데이트를 하고 임예진이 나혜미를 만나러 이혜숙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수일(최수종)과 홍주(진경)은 영화관 데이트를 하게 됐다. 

 

KBS2‘하나뿐인 내편’방송캡처
KBS2‘하나뿐인 내편’방송캡처

 
수일(최수종)은 홍주(진경)와 함께 영화를 보면서 쑥스러워했지만 나쁘지 만은 않은 표정을 지었고 홍주(진경)는 수일(최수종)과 헤어지면서 아쉬워했다.
 
한편, 미란(나혜미)은 남편 고래(박성훈)을 위해서 도시락을 싸고 병원을 방문했고 그 사이에 양자(임예진)가 홍실(이혜숙)의 집을 방문했다.
 
양자(임예진)는 홍실(이혜숙)에게 밥을 차려주고 커피도 타 주면서 미란(나혜미)이 올때까지 기다린다고 하면서 불편하게 만들었다.
 

또 다야(윤진이)는 수일(최수종)과 도란(유이)의 유전자 검사지를 진국(박상원)에게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하나뿐인 내편’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