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최수종이 진경과 영화 데이트를 하고 임예진이 나혜미를 만나러 이혜숙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수일(최수종)과 홍주(진경)은 영화관 데이트를 하게 됐다.
수일(최수종)은 홍주(진경)와 함께 영화를 보면서 쑥스러워했지만 나쁘지 만은 않은 표정을 지었고 홍주(진경)는 수일(최수종)과 헤어지면서 아쉬워했다.
한편, 미란(나혜미)은 남편 고래(박성훈)을 위해서 도시락을 싸고 병원을 방문했고 그 사이에 양자(임예진)가 홍실(이혜숙)의 집을 방문했다.
양자(임예진)는 홍실(이혜숙)에게 밥을 차려주고 커피도 타 주면서 미란(나혜미)이 올때까지 기다린다고 하면서 불편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6 2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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