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최수종이 박상원에게 일을 그만두겠다고 하고 유이와 집을 보러 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대륙(이장우)은 잠에서 깨자 도란(유이)가 없어진 것을 알게 됐다.
대륙(이장우)은 밖으로 나가서 도란(유이)을 찾아다녔고 수일(최수종)과 도란(유이)은 대륙(이장우)을 보고 숨었다.
도란(유이)은 먼저 집안으로 들어오게 됐고 다야(윤진이)는 도란을 보고 “형님은 왜 그렇게 자주 나가냐? 대륙오빠가 아무말 안하냐?”라고 물었다.
한편, 수일(최수종)은 진국(박상원)에게 “일을 그만두겠다”고 얘기하고 빌렸던 돈을 갚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6 2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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