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2019 첫번째 사부로 션이 출연했다.
6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가수 션을 사부로 모시게 됐다.
사부는 멤버들과의 만남과 동시에 “오늘 한겨울에 반팔을 입게 해주겠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설마 새해부터 그러시겠냐?”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부의 말은 곧 현실이 됐고 멤버들 앞에 3000장의 연탄이 보였다.
멤버들은 게임을 통해서 각기 다른 갯수를 싣을 수 있는 지게를 선택하게 됐고 육성재가 가장 적은 연탄 4장을 옮기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6 1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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