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스키장에서 레벨업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이 '레벨업 레이스'를 했다.
2019년 처음을 스키장에서 모인 멤버들은 떡국 재료를 모으는 '레벨업 레이스'를 하게 됐다.
이들은 나이를 얘기하면서 전소민과 양세찬 34세 동갑내기 막내라고 하며 귀여움을 표현했다.
이어 지석진은 올해 54세라고 하면서 멤버들은 지석진을 볼때마다 '5454'라는 주문을 외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6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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