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이광수와 지석진이 스키장애서 벌칙 의상을 입고 나타난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이 레벨업 레이스를 하게 됐다.
레이스를 하기 전에 지난 주 패배한 지석진과 이광수는 벌칙 의상을 입고 뒤늦게 도착했다.
이들은 벌칙의상을 입고 스키장에서 시민들에게 돼지인형을 나눠주기 시작했는데 한 아이는 집에 인형이 너무 많다라고 거절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6 1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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