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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정정하신 송해도 방실방실, 나이 잊은 가수 이혜리의 구수한 창법 ‘자갈치 아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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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6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대구광역시 달성군을 찾았다.

달성군은 신생아 증가수가 전국에서 1등을 한 곳으로 알려졌다.

올해 나이 93세인 진행자 송해는 달성군이 일자리가 많으며 젊은 층들이 살아가기 좋은 곳으로 소개해 달성군민체육관을 가득 채운 청중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마지막 초대 가수는 ‘자갈치 아지매’로 유명한 가수 이혜리다.

올해 나이 만 51세(1967년생)인 이혜리는 늘 구수한 창법을 선보여 늘 정정하신 송해도 방실방실 웃게 할 정도다.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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