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퀸과 프레디 머큐리를 조명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관객수 1천만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PMC: 더 벙커’를 제치고 3위를 기록했다.
총관객 수는 954만7천400명. 1천만명까지는 45만명가량 남았다.
최근 이 작품 평일 관객 수는 3만명 선, 주말 하루는 7만명 수준이다. 오는 9일 ‘말모이’, ‘내 안의 그놈’, ‘그린북’ 등 신작이 일제히 개봉하는 대목이 변수지만, 1천만 돌파 가능성은 열려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6 1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보헤미안랩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