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김유정(나이 21세)이 정혜성에게 받은 간식차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이 났어요 고마워요 공주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튀김 꼬지를 손에 든 채 밝게 웃는가하면, 이어진 사진에서는 간식차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유정이 오솔와~오늘 간식은 치킨으로 정혜썽 -정혜성 드림-”이라는 현수막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유정은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출연하고 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6 1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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