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차유람(나이 33세)이 딸과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차유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 이목을 모았다.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에 나선 차유람 모녀의 모습이 닮겼다.
버건디 계열의 의상을 맞춰입고 카메라 앞에 선 사랑스러운 모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차유람은 지난 2015년은 이지성 작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13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6 1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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