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오나라가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찐찐요원! 오늘도 sky캐슬을 구하라!! 뛰어난 눈치와 상황판단력으로캐슬 내의 이상조짐을 감지하고 삽시간에 다 퍼트리는 초능력을 발휘하라 오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촬영장에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하고 서있는 모습이다.
그는 남다른 기럭지와 숨길 수 없는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나라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그는 남자친구 김도훈과 20년째 열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6 0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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