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짠내투어’에서 아시아의 파리로 불리는 베트남의 호찌민을 찾았다.
5일 tvN ‘짠내투어’에서는 박나래, 정준영, 박명수&허경환 등이 설계자로 나선 베트남 호찌민 여행 두 번째 편이 방송됐다.
이번 여행은 베트남 호찌민을 무대로 ‘글로벌 절친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박명수는 샘 해밍턴, 박나래는 차오루, 정준영은 영국남자 조쉬가 글로벌 절친 특별 평가자로 출연했다.
박나래는 저녁식사 전 빈꿔이 관광지구 안에 있는 카페테리아로 향했다. 그곳에서는 커피 맛집으로 가장 유명한 베트남 커피인 연유커피 ‘쓰어다’를 맛 볼 수 있었다. 아이스 쓰어다의 가격은 한 잔에 한화로 약 1,600원이다.
맛을 본 허경환은 “아이스크림 중에 더위사냥이랑 진짜 비슷해”라고 말했고, “완전 맛있다. 그런데 양이 적다”며 아쉬워했다.
tvN ‘가성비甲’ 여행정보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5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