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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외할머니‘ 앤디, 할머니들을 위해 김치전 선보여 세프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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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5일 방송된 KBS2 ’삼청동외할머니’에서 앤디가 할머니들을 위해 김치전을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앤디는, 고생하는 할머니들을 위해 주이와 함께 비오는 날에 막걸리와 어울리는 찰떡 궁합 음식인 김치전을 선보였다.

KBS2 ’삼청동외할머니’ 캡쳐
KBS2 ’삼청동외할머니’ 캡쳐
KBS2 ’삼청동외할머니’ 캡쳐
KBS2 ’삼청동외할머니’ 캡쳐
KBS2 ’삼청동외할머니’ 캡쳐
KBS2 ’삼청동외할머니’ 캡쳐
KBS2 ’삼청동외할머니’ 캡쳐
KBS2 ’삼청동외할머니’ 캡쳐
KBS2 ’삼청동외할머니’ 캡쳐
KBS2 ’삼청동외할머니’ 캡쳐

삼청동 한옥집 마당에 요리교실을 열고, 한국의 전통 음식인 김치전에 필요한 쪽파, 양파, 김치를 준비해 직접 요리를 했다.

앤디의 요리를 지켜보던 할머니들은 가수인 앤디의 직업이 세프인 줄 착각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앤디는 지루할 할머니들을 위해 김치전 뒤집기 미션을 내는 등 센스있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드디어 김치전이 완성되고, 할머니들은 김치전을 시식 후 맛있게 먹으며 엄지를 치켜 들었다. 

한편  KBS2 ’삼청동외할머니’ 매주 토요일 밤 22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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