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프리스트’ 문숙, 유비 악령 빙의 악령퇴치 성공 정유미는 응급처치…연우진에게 “사랑과 사제 둘 중 택하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스트’에서  문숙이 유비 악령을 퇴치하고 연우진에게 사랑과 사제 둘 중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5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프리스트’에서는 악령에 빙의된 용필(유비)이 634 갤러리에 실려오고 이해민(문숙) 수녀는 수녀들과 악령퇴치를 했다.
 

OCN‘프리스트’방송캡처
OCN‘프리스트’방송캡처

 

이어 이해민 수녀(문숙)는 수민(연우진)에게 “사랑과 사제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조언을 하고 수민은 고민에 빠졌다.
 
수민(연우진)은 은호(정유미)에게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고 은호(정유미)는 “수민아, 어떤 결정을 내리든지 내가 다 이해할께”라고 말했다.
  
그러자 수민(연우진)은 “미안해 내 사명이 아직 남은 것 같다”라고 했고 은호는 “하나만 약속해줘 다치지마. 넌 신부님 난 의사 그렇게 지내자 됐지?”라고 말했다.
 

또 수민(연우진)의 꿈속에서 엄마가 악령으로 나타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OCN 드라마‘프리스트’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