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스트’에서 유비가 나전향장을 운반하다가 악의 추종자들에게 습격 당하고 악령에 빙의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5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프리스트’에서는 용필(유비)은 이해민 수녀(문숙)의 부탁으로 나전향상을 은밀한 곳에 옮기는 임무를 하게 됐다.
미연(오연아)과 연락을 하던 용필(유비)은 연락이 끊기게 됐고 악의 추종자에게 추격을 당하며 얼굴에 역십자의 낙인이 찍히면서 괴로워하다가 교통사고가 났다.
용필(유비) 옆에 떨어진 나전향상을 누군가 와서 가져갔고 용필은 악령에 빙의가 되고 점점 거세지는 악령의 손길, 이제는 634 레지아 내부를 향했다.
은호(정유미)가 수민(연우진) 때문에 베네수엘라행 포기하고 수민(연우진)을 만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5 2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