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퀸의 기타리스트인 브라이언 메이가 지난 1월 1일, 20년 만에 신곡을 발표했다.
당일 NASA에서 역사적인 우주 비행을 성공한 기념으로 헌정곡을 발표했던 것이다.
미국 탐사선인 뉴 호라이즌스호가 태양계 끝자락인 울티마 툴레를 근접 비행했다.
5일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에서는 브라이언 메이의 신곡 ‘뉴 호라이즌스’의 내용을 잠시 살펴봤다.
브라이언 메이가 뉴 호라이즌스를 축하하는 노래를 부른 이유는 따로 있었다.
그는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의 천체물리학 박사 학위까지 받은 천체 물리학자였다.
천체에 대한 관심과 지식이 전문가 수준인 브라이언 메이야말로 가장 적합한 인물이었던 것이다.
강서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5 2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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