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아는 형님’에서 라미란이 적극적인 매력을 뽐냈다.
5일 JTBC ‘아는 형님’ 형님학교에는 영화 ‘내안의 그놈’에 출연한 라미란·박성웅·진영(B1A4)이전학을 왔다.
라미란은 자신을 “네 잎 클로버 같은 여자”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민경훈은 라미란에게 “(콘셉트 상 교실에서는) 어차피 동갑인데 너라고 좀 편하게 해도 될까?”라고 물었고, 라미란은 “오빠라고 해도 돼?”라고 답해 민경훈을 당황케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5 2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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