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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 권다현, 반려 도마뱀-거북이 공개…‘파충류 향한 무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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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공복자들’ 권다현이 키우고 있는 ‘사랑둥이들’인 반려 도마뱀과 거북이를 향해 무한사랑을 드러냈다.

MBC는 지난해 12월 28일 방송된 ‘공복자들’(연출 김선영, 김지우)에서 권다현이 반려 파충류 도마뱀과 거북이들을 엄마의 마음으로 풀 케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공복자들’ 권다현 / MBC
’공복자들’ 권다현 / MBC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고 있다.

’공복자들’ / MBC
’공복자들’ / MBC

미쓰라와 권다현의 신혼집에 지난 방송과는 다른 변화가 찾아왔다.

다름아닌 권다현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있는 도마뱀과 거북이가 공개된 것.

‘공복자들’ / MBC
‘공복자들’ / MBC
‘공복자들’ 권다현 / MBC
‘공복자들’ 권다현 / MBC

무엇보다 그가 반려 도마뱀과 거북이들을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반려 파충류들의 아침을 알뜰살뜰 챙기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비슷하게 생긴 거북이들의 미묘한 차이를 알아보는 눈썰미까지 완벽 장착해 ‘다현 맘’의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노홍철은 비슷해 보이는 거북이들을 한눈에 구별하는 그를 신기해하며 “어떻게 구별해?”라며 궁금증을 내비췄다.

이에 그는 ‘다현 맘’ 만의 구별법을 공개해 공복자들의 놀라움과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반면 미쓰라는 그와는 달리 어설픈 초보 아빠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공복자들’ 미쓰라 / MBC
‘공복자들’ 권다현-미쓰라 / MBC

미쓰라는 긴장한 모습으로 반려 파충류들의 케어에 동참했지만 어설픈 손길에 그의 제지를 받았다.

그는 “다 순서가 있어”라며 단호하게 미쓰라를 제지했고 그는 시무룩한 모습을 보여 공복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이들의 새 반려 파충류들은 뜻밖의 귀여움으로 공복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권다현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반려 파충류들과 달달함이 폭발하는 24시 자율 공복 도전기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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