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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다’ 완벽히 속이지 못하면 완벽하게 속게 된다 ··· ‘무쌍’ 주윤발-곽부성-장징추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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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연 기자]  

‘영화가 좋다’에서 ‘무쌍’을 언급했다. 

5일 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무쌍’을 언급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전 세계를 무대로 사기를 치는 국제적 사기단 조직원인 리원이 검거된다. 경찰은 조직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화가는 이름 석자만으로도 사람을 벌벌 떨게 만들 정도인 사기단 조직의 수장이다. 리원은 잔뜩 겁을 먹고 자신을 교도소로 보내달라며 졀규한다. 하지만 경찰의 압박으로 입을 열게 된다.

리원과 여자친구의 미술작품 전시회 날, 전부터 리원의 모장 능력을 탐내던 화가가 리원에게 위조지폐 사기조직의 가입을 은밀히 제안했었다. 

화가의 마수에 걸려든 리원은 분야별 최고 기술자들과 함께 감식전문가도 진위감별이 어려운 위조지폐 동판을 완성한다. 그리고 복면 쓴 절도범이 되어 가짜 지폐에 색을 입힐 변색잉크 운송차량 강탈하기에 나선다. 그런데 이 날, 리원은 자신이 몸담고 있는 세계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잔인한 세계라는 걸 피부로 느낀다.

화가는 자신의 방식에 불만을 가진 리원에게 마지막 거래가 성사되면 자유를 주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말만 그렇게 했을 뿐, 화가는 애초부터 리원을 쉽게 보낼 생각이 없었다.

‘무쌍’은 1980년을 주름잡았던 주윤발과 곽부성이 액션과 카리스마 대결을 펼치는 영화다.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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