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최근 박세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박세리가 올라 이목을 끈다.
박세리가 화제인 가운데 대전에 위치한 그의 저택이 눈길을 끈다.
과거 SBS ‘일요일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박세리는 대전에 위치한 자신의 집 최고급 아파트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세리의 집은 확 트인 전망과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또한 넓은 거실과 방, 벽을 가득 채운 수많은 트로피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세리가 거주하는 아파트는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지상 40층 규모 고급아파트 단지다. 또 41~90평 대형으로만 설계된 이 아파트 중 가장 큰 규모의 펜트하우스는 매매가 12억원에서 15억월을 호가하는 것을 알려져있다.
박세리의 나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다. 현재 미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5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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