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 무비월드’ 눈여겨 볼만하다, ‘그대 이름은 장미’… ‘저스티스’ 니콜라스 케이지의 스릴러 영화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접속 무비월드’에서 ‘그대 이름은 장미’와  ‘저스티스’가 나왔다.
 
5일 방송된 sbs‘접속! 무비월드-눈여겨 볼 만하다’코너에서는  ‘그대 이름은 장미’를 소개했다. 

 
 ‘그대 이름은 장미’에서는 딸에게 잔소리를 하는 대한민국 평범한 엄마 홍장미(유호정)는 우연한 사고로 과거의 남자 명환(박성웅)을 만나게 됐다.
 
명환과의 만남으로 평온한 일상이 꼬여만 가고, 설상가상으로 그녀의 대단했던 과거까지 들통날 위기에 처했다.
 
여기에 20년 남사친 순철(오정세)까지 끼어들어 강제 과거소환을 막으려 애를 쓰기 시작했다.
 
또 ‘이 영화 제목은 뭐지’ 코너에서는 ‘저스티스’를 소개했는데 어느날, 집으로 돌아오던 윌(니콜라스 케이지)의 아내가 정체 불명의 괴한에게 처참하게 폭행을 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