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한끼줍쇼’ 용인시 고기동 대저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 신년맞이 ‘호동피해 101’ 특집에서 슈퍼주니어 신동과 방송인 붐이 밥동무로 출연해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소나무가 우겨진 조경이 인상적인 대저택에 입성했다.
엄청난 크기의 정원과 갤러리에 온 듯한 고급 인테리어에 이경규과 붐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집 안으로 들어서자 모던한 1층 공간과 따뜻한 2층, 지하에 자리한 부부의 역사 박물관이 펼쳐졌다.
해당 집은 과거 배우 황정민이 출연한 CF에도 등장할 만큼 아름다운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이 고급 저택에는 한 평 꽃집에서 시작해 200억 성공신화를 이룬 플로리스트 아내와 프로그래머 남편이 살고있는 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5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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