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이 한선천과 데이트를 즐겼다.
최근 서재원은 자신의 SNS에 “현대 칭구덜이랑 함께한 #발레 #실기시험 #끝 !! 떨려죽을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우아한 발레 포즈를 잡으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특히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응원할게요~~”, “너무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재원은 지난 4일 방송된 Mnet ‘썸바디’에서 한선천과 데이트를 즐기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5 0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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