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섕크 목소리 역 더빙의 갤 가돗의 일상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갤 가돗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실외에서 핸드폰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해맑은 미소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다.
한편, 영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게임 속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놨던 절친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가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해 랜섬웨어 급 사고를 치며 기상천외한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영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지난 3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5 0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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