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SKY 캐슬’에서는 오나라가 최원영이 아들 이유진을 구해 준 모습 떠올리며 심쿵하고 염정아가 김서형의 딸 케이를 보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는 진희(오나라)는 지난 밤에 가출한 아들 수한(이유진)을 교통사고에서 구해준 치영(최원영)을 떠올렸다.
진희는 치영(최원영)의 박력있는 남자다움에 멋있다고 생각하면서 수임(이태란)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
한편, 서진(염정아)은 주영(김서형)의 머그샷 사진을 보고 걱정되는 마음에 주영(김서형)을 찾았다.
주영(김서형)은 서진(염정아)에게 자신의 딸 케이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이큐 200이 넘고 9살에 조지워싱턴 대학에 들어갔다. 그런데 사고 후 저렇게 됐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2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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