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문근영이 더 간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월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왔었어? 몰랐어~~ 힝- ㅠㅠ 오늘은 아니지만 최근에 찍은 사진이 없어서- 대신 투척!!
#떨리는 #라디오 #버벅거리는 #DJ #나살아있어 #걱정마요 #감기조심 #Day113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생기있는 피부와 더 예뻐진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앞서 문근영은 지난 2017년 2월 오른쪽 팔에 갑작스러운 통증이 생겨 병원을 찾았다 급성구획증후군을 진단받았다.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4차례 수술을 받은 후 지난해 10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나타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했으며, 1987년 5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2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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