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로버트 할리(하일)의 아들 하재익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4일 하재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식이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재익은 시크한 표정으로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연예인 못지 않은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로버트 할리(하일)의 아들로 알려진 하재익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며 국적은 미국과 한국 복수 국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아버지 로버트 할리는 1997년 대한민국으로 귀화해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2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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