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역모-반란의 시대’ 김지훈이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ortofino #포르토피노 #탐나는크루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훈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다리 길이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제 방송 멋졌어요^^”, “형 너무 멋있어요 흐규규”, “어떤 모습도 꽃미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훈은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에서 이인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해당 영화는 4일 오후 8시부터 OCN에서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2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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