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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열 딸’ 문에스더, 귀 뚫고 근황 전해…구독자 수 33만 육박한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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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문단열의 딸 문에스더가 근황을 전했다.

문에스더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시간에 어디서 무얼하는 마빡이인가 마빡이 귀뚜러쪄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에스더는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빛나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에스터 인스타그램
문에스터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잘 어울리세요~”, “유튜브 계속 잘되길 바라요”, “오늘도 이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으로 만 24세인 문에스더는 문단열 교수의 딸이며, 33만명에 육박하는 구독자수를 거느린 유튜버다.

그는 최근 JTBC ‘요즘애들’서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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