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문단열의 딸 문에스더가 근황을 전했다.
문에스더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시간에 어디서 무얼하는 마빡이인가 마빡이 귀뚜러쪄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에스더는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빛나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잘 어울리세요~”, “유튜브 계속 잘되길 바라요”, “오늘도 이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으로 만 24세인 문에스더는 문단열 교수의 딸이며, 33만명에 육박하는 구독자수를 거느린 유튜버다.
그는 최근 JTBC ‘요즘애들’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2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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