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강성태, 숨겨두었던 반전 식스팩 공개…“건강해야 공부도 잘 돼”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대한외국인’ 강성태가 반전 식스팩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강성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을 배워 본 적이 없다. #66일공부법 대로 운동습관 만드는 게 전부였는데. #강성태영문법 책작업 드디어 끝나서.. 이제 정식으로 배워 학생들 빡세게 운동시켜야지 #그래서pt끊었다 #그이야길이렇게길게함 #건강해야공부도잘돼 #홈트 #같이할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태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운동법도 알려주세요. 따라할게요”, “멋저요 형!”, “역시 멋있네요 몸도 마인드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성태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해 ‘공부의 신’ 대표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한편, 강성태는 최근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