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서해원 집에 있는 서인석 찾으려다 실패…전노민은 이사회에서 ‘오승아를 회장으로 추천’ 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밀과 거짓말’에서 오승아가 서해원의 집에 서인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찾아가고 전노민이 이사회에서 오승아를 회장으로 추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4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 화경(오승아)은 창수(박철민)와 용심(김희정)의 대화를 듣고 상필(서인석)이 우정(서해원)의 집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MBC ‘비밀과 거짓말’ 방송캡처
MBC ‘비밀과 거짓말’ 방송캡처

 

화경(오승아)은 회사 사람들을 데리고 우정(서해원)의 집으로 쳐들어갔고 그 전에 용심(김희정)의 전화를 받은 주원(김혜선)은 상필(서인석)을 숨길 계획을 세웠다.
 
이어 재빈(이중문)이 우정의 집으로 와서 침대에 누워있는 이불을 들췄지만 그 침대에는 용심(김희정)이 누워있었고 창수(박철민)가 이미 상필을 데리고 도망간 뒤였다.
 

또 연희(이일화)와 손은 잡은 명준(전노민)은 이사회에서 화경(오승아)을 회장으로 추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는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