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밀과 거짓말’에서 오승아가 서해원의 집에 서인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찾아가고 전노민이 이사회에서 오승아를 회장으로 추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4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 화경(오승아)은 창수(박철민)와 용심(김희정)의 대화를 듣고 상필(서인석)이 우정(서해원)의 집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화경(오승아)은 회사 사람들을 데리고 우정(서해원)의 집으로 쳐들어갔고 그 전에 용심(김희정)의 전화를 받은 주원(김혜선)은 상필(서인석)을 숨길 계획을 세웠다.
이어 재빈(이중문)이 우정의 집으로 와서 침대에 누워있는 이불을 들췄지만 그 침대에는 용심(김희정)이 누워있었고 창수(박철민)가 이미 상필을 데리고 도망간 뒤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2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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