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공작’ 주지훈의 과거 사진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주지훈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작 #대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지훈은 윤종빈 감독, 이성민과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가운데서 존재감을 뽐내는 윤종빈 감독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보고싶어요ㅠ 진짜 사랑해요!”, “롱런하시길 바라요!”, “섹시큐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3년 데뷔한 주지훈은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와 ‘아수라’, ‘공작’, ‘암수살인’ 등에서 맹활약한 바 있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과 MBC 드라마 ‘아이템’에 출연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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